개그우먼 장도연이 '런닝맨' 출연 이후 많은 SNS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 장도연은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등장했다. 이를 본 런닝맨 멤버들은 "여신이 아닌 왕발"이라며 장도연을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도연은 지난 방송에서 긴 발가락으로 김종국의 귀를 공격해 왕발 별명과 함께 '발 사이즈 300mm설'이 제기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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