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8언더파 코스레코드 타이."
'한화클래식 챔프' 이정은6(22ㆍ대방건설)는 2언더파 공동 10위에서 2라운드를 기약했다. 박성현(25)이 이 그룹에 합류했다. 대상포인트 1위 최혜진(19)은 1언더파 공동 20위다. 마지막 18번홀(파5) 버디 찬스에서 '3퍼트 보기'를 범하는 등 32개의 퍼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16일 올포유챔피언십에서 3승 고지를 선점한 이소영(21) 이븐파 공동 31위, 신지애(30)는 1오버파 공동 46위로 밀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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