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가 '대화의 희열'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자신의 음악적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한편, 연예인 지코가 아닌 20대의 평범한 우지호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털어놓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일 첫 방송한 KBS 2TV '대화의 희열'은 前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패널로 출연하는 가운데 한 명의 게스트를 초청해 MC 유희열과 대화를 나눈다. 폭넓은 대화 주제와 깊이 있는 토크로 방송 후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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