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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 부럽지 않은 제주 영어교육도시, 유입인구 증가, 제주 ‘에디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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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 부럽지 않은 제주 영어교육도시, 유입인구 증가, 제주 ‘에디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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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 센터(JDC)는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영어교육도시로 인한 유입인구(2018년 8월 말 기준)는 약 7600명이며, 이들은 생활비와 학비로 제주에서 연간 2400억 원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어교육도시 내 공동주택 공급 등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영어교육도시로 이주해 도시가 안정화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주거공간 ‘에디움’이 성황리에 공개 중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이 가능한 특화된 입지로 인해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에디움은 영어교육도시 부출입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170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3개동, 39세대이며 근린생활시설 3실을 갖추고 있다. 84타입 31세대, 123타입 8세대를 선보인다.

전 세대 4-BAY 설계와 인근 단지와도 차별화된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이 탁월하며 지상 1층 세대는 전용 앞마당을 제공 프라이빗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세대 내 독립된 세탁실과 여유로운 드레스룸, 팬트리로 탁월한 공간 활용을 제공한다. 제주의 푸른 자연과 어우러진 단지 내 녹지공간으로 힐링 라이프를 선사하며 전 세대 세대별 지정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도모했다.
에디움 주변 입지를 보면 월드클래스 레저,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신화역사공원은 현재도 계속 시설 확충 중이며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미래비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영어교육도시는 교육 분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 국제자유도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함께 만든 프로젝트로 세계 명문 교육기관을 유치,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명문 브랭썸홀 아시아, KIS제주, SJA제주, NLCS제주 등 우수의 학교들이 해외 유학과 동일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어교육도시뿐 아니라 몸과 마음이 힐링할 수 있는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이름난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제주만의 생태를 간직한 신비의 숲 곶자왈 도립공원을 비롯하여, 차와 문화가 어우러진 오설록, 바다와 산방산이 빚은 절경의 해안, 사계리가 단지와 인접거리에 있다.

한편, 에디움의 분양사무소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 위치하며, 에디움 분양사무소 또는 대표 상담번호를 통해 분양 문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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