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이 주당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공서영은 밤새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발견한 재능인데 소맥이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공서영은 “술을 굉장히 잘 마시는 분들과 아침 8시까지 마셨는데 저만 멀쩡했다며”며 “다른 자리에서 소주로 붙었는데, 그분들과는 다신 못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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