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이진과의 이별을 앞두고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성유리와 이진은 야외 테라스에서 앉아 브런치를 먹고, 뉴욕 명소 중 하나인 덤보를 방문해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레스토랑에서 이진과 저녁 식사를 하던 성유리는 밤이 되며 곧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에 이진은 "울지 마. 왜 우나. 또 볼 건데"라며 성유리를 위로했다.
성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언제 볼 기약이 없다. 사는 곳이 너무 멀어서 전화해서 달려갈 수 없기에 눈물을 흘렸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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