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화웨이가 우리나라 정보통신(ICT)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화웨이는 10월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도 연다. 이 대회는 이화여자대학교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행사다.
화웨이는 한국에서 장학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ICT 관련 학업 성적이 뛰어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대상이다. 지난 2014년부터 총 3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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