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이재윤)가 최근 광주광역시지부에 서상기 지부장(대행)을 임명하고 산하 지회의 조속한 재창립과 입주민 권익보호를 위해 애써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서상기 신임 지부장(대행)은 현재 진월동 브라운스톤아파트 입주자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경실련 방송통신특별위원장과 광주광역시 자치구간경계조정 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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