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4일 오후 5시 구청장실에서 NH농협은행 서울강북부사업부와 함께하는 ‘말복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삼계탕은 무료급식소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를 통해 혼자 거주, 안부 확인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찬래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 본부장은 삼계탕을 전달하며 “우리의 정성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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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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