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전남우체국에서 10월 중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 발행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접수 받는다. 우체국 창구에서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예약접수하며, 인터넷우체국 및 앱에서는 8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
우표첩 이미지는 20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우체국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2만 5천 원이다.
사전 예약 신청과 동시에 결제하면 되고, 개인은 3매까지 기관은 매수 제한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 신청한 기념우표첩은 10월 중에 우체국을 방문해 찾거나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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