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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고두심과 김영옥…40년을 지켜온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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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MBC TV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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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배우 김영옥와 고두심의 40년 우정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김영옥이 자신의 집에 고두심을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김영옥의 손녀 선우가 좋아하는 오렌지와 그의 남편이 좋아하는 슈크림을 선물로 준비하여 김영옥의 집을 방문했다.

고두심은 손녀 선우에게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한다며 딸과 그의 가족이 미국에 살고 있어 영어에 유독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쌍둥이 손자의 사진도 공개하면서 손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김영옥은 고두심이 "아픈 손자가 귤을 좋아한다고 하니 고두심이 2년 넘게 귤을 사 오더라. 병원도 다 갔다 왔다. 병원에 올 때면 늘 '운동하면서 들린 거다' '보고 싶어서 온 거다'는 말을 하더라"며 몸이 아픈 자신의 손자를 보러오는 고두심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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