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배우 김영옥와 고두심의 40년 우정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고두심은 김영옥의 손녀 선우가 좋아하는 오렌지와 그의 남편이 좋아하는 슈크림을 선물로 준비하여 김영옥의 집을 방문했다.
고두심은 손녀 선우에게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한다며 딸과 그의 가족이 미국에 살고 있어 영어에 유독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쌍둥이 손자의 사진도 공개하면서 손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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