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0일 오후 서교동 청년주택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장비 관리실태와 근로자 안전장구 착용사항 등 현장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민선 7기 취임 첫날부터 태풍으로 인한 재난상황을 대비해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을 비롯한 마포구 대형 공사장을 직접 방문, 점검을 한 유 구청장은 평소 구민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마포구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착공신고된 지역내 공사현장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을 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