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첫날 선두, 박소연과 김혜선2 공동 2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배선우(24ㆍ삼천리)의 우승 진군이다.
박소연(26)과 김혜선2(21)가 공동 2위(8언더파 64타)에서 추격 중이다. '2승 챔프' 최혜진(19)과 서연정(23), 안송이(28ㆍKB금융그룹), 박신영(24), 신의경(20) 등 5명이 공동 4위(7언더파 65타)다. 이정은6(22ㆍ대방건설)는 공동 26위(3언더파 69타)에서 타이틀방어를 서두르고 있다. 김지현(27ㆍ한화큐셀)과 이소영(21) 등 챔프군단도 공동 26위다. '2승 챔프' 장하나(26ㆍ비씨카드)는 2오버파 공동 109위로 처졌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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