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5년 만에 국내 작품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과거 방송서 밝힌 홍수아의 출연료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MC 이영자는 “추자현 씨는 1억을 번다는데”라며 중국 드라마 출연료에 대해 궁금해했고 홍수아는 “아마 편당 1억 원일 거다”고 말했다.
이어 “추자현 씨는 중국 톱, 여신이다”고 칭찬한 홍수아는 자신의 수입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수입과 비교했을 때 3~4배 정도 더 번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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