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하이트진로가 국내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 이벤트를 마련했다.
야구장을 찾은 홈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하이트진로 브랜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하게 됐다.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각 구단 별로 개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구단 콘셉트에 따라 치어리더와 댄스 팀 공연, DJ 클럽파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댄스 경연 등의 이벤트,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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