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보안과 소통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상류층 결혼정보 제이노블 PM센터장 홍소희 전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PM센터장 홍소희 전무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PM센터장 홍소희 전무

AD
원본보기 아이콘

과거에는 결혼 시기를 놓쳐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상대를 구하기도 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현재는 나이를 불문하고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결혼에도 계층별로 결혼정보회사 이용의 니즈가 달라지다 보니, VVIP의 경우 더욱 더 세심한 배려와 디테일한 관리가 요구된다.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프라이빗 매칭센터(이하 PM센터)로 회원의 정보보안과 검증뿐만 아니라 상담과 매칭 보안을 통해 최상의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이노블이 최근 결혼정보업계의 VVIP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스타 커플매니저로 유명한 홍소희 전무를 PM센터의 센터장으로 영입하면서 기존의 서비스에 홍전무의 노하우와 관리능력이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바로 보안에 홍전무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노하우가 결합한 것이다.

그래서 최고의 명문가 및 로얄상위클래스 집안에서 홍소희 전무를 지정, 상담 후 성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커플매니저’다.
10년 이상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VIP 성혼을 위해 활약해 온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의 베테랑 홍소희 전무는 “고객과의 소통은 커플매니저로서의 역량임과 동시에 그것을 중시 여기는 것은 나만의 직무철칙”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카운슬러 자격증을 취득한 홍소희 전무는 업계 최고의 센스를 겸비해 고객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힘과 카운슬링 능력으로 탁월한 소통의 힘을 보여주는 인물이며, 커플매니저가 되기 전 사립유치원 원장으로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담 경험을 쌓아왔다. 그 과정에서 얻은 ‘인연의 소중함’과 ‘행복의 연’이 가장 큰 삶의 깨우침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나를 찾는 고객이 성혼으로 이뤄질 때 최고의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 그 행복의 순간들이 커플매니저를 할 수밖에 없는 원동력”이라고 커플매니저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성사되기 힘든 VIP 회원을 성혼 시켰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홍소희 커플매니저는 상류층 혼사의 경우엔 “최대한 고객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소희 PM센터장이 몸 담고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38년간 상류층 중매의 달인으로 유명한 강복자원장이 설립하여 운영하는 회사로 노블업계 최대의 지점망과 업계 최초의 PM센터 운영 등을 통해 VVIP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