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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비수 훔멜스, 스웨덴전 출전 ‘불투명’

최종수정 2018.06.23 11:33 기사입력 2018.06.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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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대표 팀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제롬 보아텡(좌)과 마츠 훔멜스(우) 콤비. 사진=슈포트빌트 제공

독일 축구 대표 팀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제롬 보아텡(좌)과 마츠 훔멜스(우) 콤비. 사진=슈포트빌트 제공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F조 예선 마지막 상대인 독일의 주전 센터백 마츠 훔멜스(바이에른 뮌헨)가 목을 다쳐 팀 전력에서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아힘 뢰브 독일 감독은 22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훔멜스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뢰브 감독은 “훔멜스는 경기에 뛰지 못할 것 같다. 목 부위가 좋지 않다”며 “현재 헤딩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부상 회복 속도가 느리다. 오늘 훈련에도 불참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훔멜스는 팀 훈련에서 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훔멜스는 지난 17일 멕시코와의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과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한편 독일은 스웨덴전에서 전력에서 이탈한 훔멜스를 대신해 안토니오 뤼디거(첼시)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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