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웨덴 국가대표 선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가 벨기에와 파나마의 경기 스코어를 예측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번 월드컵에 합류하지 못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한 배팅업체를 통해 8대0으로 벨기에가 파나마에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재 벨기에는 황금세대로 불리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당 아자르(첼시),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 등 대부분의 주전 선수가 유럽 빅리그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선수들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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