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이야, 축구공이야?"
오각형의 트루비스 패턴은 보기 좋고, 골프공이 크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로 셋업에서 안정감을 제공한다. 퍼팅할 때는 그린의 컨디션을 파악하기 쉽다. 국내에서만 선보이는 '화이트&블랙'을 비롯해 '화이트&레드', '화이트&핑크', '옐로우&블랙' 등 총 4가지의 다양한 컬러 옵션이 있다. 소장 가치는 물론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8만원,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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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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