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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미화 “원래 시사에 관심 없었다”

최종수정 2018.05.29 09:24 기사입력 2018.05.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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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29일 KBS1 ‘아침마당’에 개그우먼 김미화가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화는 과거 본인이 활약한 코미디 코너였던 ‘쓰리랑 부부’ 속 캐릭터로 분장하며 등장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김학래는 “이미 수십 년이 지났는데 그걸 생생하게 재현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쓰리랑 부부’ 순악질 여사 캐릭터에 대해 “벌써 33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민 아나운서는 김미화에게 “어느 순간 시사의 아이콘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미화는 “나는 원래 웃기는 사람인데, 시사 프로그램을 10년 동안 진행하다 보니 내가 (프로그램 진행을) 너무 잘했나 보다. 그게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김미화는 “그래서 오늘 내가 이렇게 (분장을) 하고 나오면 KBS에서 개그 프로그램을 하나 줄까 싶은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미화는 “원래 시사에 관심이 없었다”며 “시사에 ‘시’도 몰랐다. 정말 몰랐는데 시사 프로그램에서 함께 하자는 제안이 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학래는 김미화에게 “시사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정계 입문에 뜻이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미화는 전혀 정계 입문에 뜻이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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