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는 25일 오후 2시 마들근린공원 내 벼농사 체험 학습장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들농요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모내기 체험행사는 도심 속 벼농사 체험학습장에서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서울의 유일한 농요인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2호 마들농요를 전승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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