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천리는 임직원들의 가족사랑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인 '플라워데이'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천리 관계자는 "먼저 가정을 사랑하고 또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사시를 가정애ㆍ직장애로 정하고 있다"며 "플라워데이와 더불어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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