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외교부는 17일 북한에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관련 취재 언론인 명단을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 대변인은 '북측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취소할 가능성이 없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그것과 관련된 어떤 진전된 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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