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전남 담양우표박물관에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념 ‘영·호남 우표전시회’가 열린다.
2015년 3월 담양 대전면에 개관한 담양우표박물관은 담양대나무축제를 기념해 올해로 네 번째 우편전시회를 맞이하고 있다.
담양우표박물관 이진하 관장은 “영·호남 우취인(우표수집취미를 지닌 사람들)이 담양대나무축제를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다”며 “대나무축제도 즐기고 우표여행을 통해 우표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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