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외교부 춘계 공관장 임명…삼성 출신 베트남 대사

최종수정 2018.04.30 09:43 기사입력 2018.04.29 12:3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외교부는 29일 올해 춘계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총 31명 규모로 지난해(60명) 대비 절반으로 줄었지만, 특임 공관장은 7명(23%)으로 늘었다.

특히 김도현 삼성전자 글로벌협력실 상무가 주베트남대사로 공관장에 특별 임명됐다. 베트남을 거점으로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기업인 출신을 선택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사 19명, 총영사 4명을 포함한 신임 공관장 명단을 발표했다.

임수석 전 유럽국장이 주그리스대사에, 남영숙 세계스마트시티 사무총장이 주노르웨이대사, 김찬우 기후변화대사가 주브라질대사, 조병욱 미국공사가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안영집 그리스대사가 주싱가포르대사, 최원석 포르투갈 공사가 주세네갈대사에 임명됐다.

또 정재남 우한총영사가 주몽골대사, 윤현봉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사무총장이 주브루나이대사, 김학재 중남미국 심의관은 주볼리비아대사, 이은용 문화외교국장이 주알제리대사에 임명됐다.
유정현 남아시아태평양국장은 주이란대사, 백지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은 주제네바대사, 김창모 행정안전부 국제행정협력관은 주카타르대사, 윤찬식 아르헨티나 공사 참사관는 주코스타리카대사, 홍영기 국제경제국장은 주쿠웨이트대사, 조구래 북미국장은 주튀니지대사, 성문업 호주공사는 주트리니다드토바고 대사, 강금구 헌법재판소 국제협력관은 주파푸아뉴기니 대사로 각각 발탁됐다.

또 총영사에는 홍성욱 한-아세안센터 기획총무국장이 중국 광저우총영사, 전영욱 코스타리카대사가 주두바이총영사, 김영근 국회사무총장 비서실장이 주우한총영사,홍기원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가 주이스탄불대사에 임명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제시 '완벽한 S라인'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연예가화제

  • [포토] 정호연 '대세의 화보' [포토] 조이 '청바지 여신' [포토] 허니제이, 깜찍 매력에 '심쿵'

    #스타화보

  • [포토] 제시 '미국 스타일'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