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롯데월드몰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플라워 기프트’를 만드는 이색 강좌가 열렸다.
롯데월드몰의 수수가든카페는 지난 해 8월 문을 연 이래로 가을 꽃 장식, 꽃 바구니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왔다.
롯데월드몰점장 김태성 상무는 “다음 달에는 부케를 만들어보는 낭만적인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시즌별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컨셉의 원데이 클래스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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