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예비후보가 만취 상태로 길거리에서 선거캠프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 씨는 폭행 2분 만에 경찰에 신고했고 강 씨는 7분여 만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강 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변호사 입회하에 진술하겠다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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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