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현이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승현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오승현이 현재 임신 8주 차에 접어들었다.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라 태교에 집중하며 몸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년 정도 신혼 보내고 아기 갖는 거 딱 좋은 듯~"(6060****), "와 어제 새벽에 드라마 백설공주가 갑자기 생각나서 동생이랑 오승현 배우님 검색하면서 얘기했는데.. ㅋㅋㅋㅋ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appl****),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kmk9****)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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