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DJ 아비치의 전 연인인 에밀리 골드버그가 추모글을 남겼다.
에밀리는 가사 ‘우리 관계를 포기하지 마, 나를 선택해줘. 네게 내 사랑을 보여줄게(Don’t give up on us. Choose me, and I’ll show you love)’에 대해 “팀(아비치의 본명)이 나를 위한 쓴 노래의 가사다. 우리는 2년간 함께 있었고 가장 친한 친구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비치의 사망 소식에 대해 “믿을 수 없다. 모든 게 끝나면 나를 깨워달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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