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배우 한예슬(36)이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예슬은 이어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집니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예슬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의료사고가 난 게 맞고 현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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