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