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BNK경남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기업대출상품 금리를 인하하는 '뉴스타트업(New Start Up) 기업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탑플러스 기업대출과 위더스론의 경우 신규거래 또는 주거래를 위해 신규대출을 받을 시 최고 0.4%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해준다.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이 원화 온렌딩대출을 신규로 신청할 때에는 최고 1.3%포인트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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