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온페이스는 서일본철도주식회사와 협력을 통해 현지 교통망과 호텔망에 안면인식 출입관제시스템 및 안면인식도어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온페이스 관계자는 "서일본철도 직원들이 지난 1년간 수차례 한국을 방문해 우리가 선보인 기술력을 검증하고 품질을 인정했다"며 "앞으로 협약을 통해 일본 서쪽의 교통망과 호텔망에 안면인식 서비스 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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