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코웨이는 2009년부터 10년째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필수과정으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코웨이 트러스트' 정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신입사원들이 세상에 기여하는 소중함을 느끼고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며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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