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하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영하는 흰 모자에 선글라스, 캐주얼한 옷을 입고 69세의 나이에도 젊은 패션 감각을 유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영하는 지난 1968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1977년까지 극단 ‘광장’ 단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브라운관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KBS2 ‘상두야 학교 가자’, ‘백설공주’, MBC ‘왕꽃 선녀님’, KBS1 ‘별난여자 별난남자’,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등의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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