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작가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정봉주 전 의원에 건넸던 그의 조언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1월4일 방송된 ‘썰전’에서 정봉주 전 의원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 작가는 정 전 의원의 특별 사면을 두고 “사면해 줄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왜 딱 한 명이냐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정 전 의원에게 “정봉주가 출마 안 했으면 좋겠다”며 “가족과 부인 모두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건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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