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학기가 열리는 3월을 코앞에 두고 이커머스 업체들이 각기 기획전을 열어 '대목 특수'를 노리고 있다.
'유치원생' 카테고리에서는 낮잠이불, 유아용 식기ㆍ식판, 앞치마 등을, '초등학생' 카테고리에서는 문구세트, 교육용악기, 책가방, 실내화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이날까지 노트북과 문구류, 패션상품 등을 최대 50% 이상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내달 5일까지 학습에 필요한 문구용품, 공부방 꾸미기를 위한 가구, 노트북, 카메라 등을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즉시할인, 쿠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유아와 초등학생 준비용품,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준비용품 등 교육단계 별로 상품을 구분해 소개한다.
유명 가전, 교육, 인테리어 브랜드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브랜드관도 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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