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칠레 위크' 행사를 기념해 페르난도 다누스 칠레 대사, 빠뜨리씨오 빠라게스 주한 칠레대사관 상무관 등이 칠레산 과일을 선보였다. (사진 1)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이마트는 이달 25일까지 칠레산 블루베리(300g×2팩, 9980원), 청포도(900g×9980원), 체리(500g, 9980원)를 동시 구매하면 20% 할인하는 ‘칠레 위크’행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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