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배우 허성태가 대기업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영화 '밀정',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에 출연한 허성태가 자신의 과거 이력을 밝혔다. 그는 "배우가 되기 전 대기업에 다녔다"며 "당시 러시아에서 TV를 팔았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이어 유창한 러시아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허성태는 이날 35세의 나이에 대기업을 퇴사하면서까지 배우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결정적인 터닝포인트를 공개했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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