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름다운 미모와 폭발적인 볼륨으로 제 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할리우드 스타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자신의 SNS에 섹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글래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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