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다빈 선수가 올림픽 개인적 데뷔 무대를 갖는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31일 최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전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최다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아 언니를 보며 평창을 꿈꿨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으로 전설이 될 사진”, “최선을 다하세요”, “둘 다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