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최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방선거와 개헌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개헌', '지방분권 개헌 없이 자치주권 없다', '국회는 2월 안에 개헌안을 발의하라'란 내용의 대형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1인 시위는 2월 임시국회에서 자치분권개헌 논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달 말부터 시작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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