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연경의 상하이 아파트가 최초 공개됐다.
이날 김연경의 새 아파트를 본 MC 전현무는 “어딜 가나 (김연경이)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해놓는다”며 칭찬했다.
김연경 역시 상하이 자신의 집에 대해 “깔끔해서 결정하게 되었다”며 “페인트칠도 다 하고, 가구도 다 새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누가 사용하지 않고, 제가 처음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새집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살게 되었다”라며 결정적인 이유를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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