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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육지담·강다니엘 과거 좋은 감정”…팬들 항의에 글 수정

최종수정 2018.02.14 15:05 기사입력 2018.02.14 15:05

래퍼 캐스퍼 / 사진=캐스퍼 인스타그램



래퍼 캐스퍼가 래퍼 육지담과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과 서로 마음을 가지고 연락을 했다는 내용의 글을 수정했다.

앞서 캐스퍼는 강다니엘 빙의글 관련 논란에 휩싸인 육지담을 대신해 과거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만나게 된 과정을 밝혀 논란 해명에 나섰다.

캐스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전쯤 당시 연습생이었던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내가 주최한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며 “이후 육지담으로부터 ‘서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다니엘의 데뷔 준비 때문에 둘의 사이가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전했다.

이후 워너원 팬들은 ‘육지담으로부터 두 사람이 연락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라는 문장이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던 것처럼 주장한다며 비판했다.
이에 캐스퍼는 ‘육지담으로부터’를 ‘둘 다한테’로 수정했다.

이에 팬들의 항의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해당 글에 팬들은 “다니엘 군과 상의하고 올리시는 건가요? 상의 없이 올리신 거면 너무하시네”, “아직 공식 입장도 없는데 제 3자가 이러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례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4일 육지담은 한 워너원 팬의 블로그에 게시된 ‘강다니엘 빙의글’이 본인과 강다니엘의 이야기라며, “이 사람이 우리를 스토킹해 소설을 썼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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