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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방선거 앞두고 지도부 재편…안규백·박완주 최고위원

최종수정 2018.02.14 10:13 기사입력 2018.02.14 10:13

안규백 의원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도부 재편에 나섰다. 안규백 의원과 박완주 의원이 14일 최고위원직을 맡게 됐다.

안 최고위원은 이날 "추미애 대표와 최고위원들과 함께 풍요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견마지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 역시 "새로운 지도부는 국민의 요구를 받들어 지방선거 승리로 정권 교체를 완성해야 한다"면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박범계·박남춘·이개호·김우남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났다. 당헌·당규에 따라 지방선거 출마자는 선거 120일 전까지 최고위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박남춘 전 최고위원은 인천시장을, 이개호 전 최고위원은 전남지사를, 김우남 전 최고위원은 제주지사 출마를 준비 중이다.

한편 민주당은 14일 인천시당 위원장에 윤관석 의원, 제주도당 위원장에 위성곤 의원을 인준하고, 박범계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임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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