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호텔’에 출연한 송소희와 이상은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조용한 분위기 속 송소희는 “이런 건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상은은 “내가 어린 시절에는 이렇게 많이 해서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했었다”라며 “뜨개질을 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소희는 “편안하고 괜찮다”라며 뜨개질에 나섰다.
한편 이날 송소희는 첫 번째 자유여행으로 ‘나 홀로 드라이브’를 떠나 능숙한 운전 실력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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