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다음 세대들은 귀뚜라미 구이를 통해 단백질을 보충하게 될 것이다".
체임버는 시스코를 떠나 로봇 귀뚜라미 농장을 운영하는 아스파이어 푸드(Aspire Food)의 창립했다. 이 회사는 이 회사는 센서 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식용 귀뚜라미를 생산하고 있다.
체임버는 "인류가 폭증하면서 인류에게 축산물이나 농작물을 제공할 토지는 점차 고갈되고 있다"며 "소를 키우는 목장의 경우 우리가 운영하는 귀뚜라미 농장보다 약 7배 가량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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