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성령이 인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작년 두 편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과 사전 제작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의 촬영을 마치고 올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맞은 김성령은 "더 올라가겠다는 욕심 보다 어떻게 나이 들고 또 어떻게 잘 내려와야 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령의 꾸미지 않은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화보는 20일 발행된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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