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주형이 가수 겸 배우 치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OSEN'은 베트남 소식통의 말을 빌려 진주형과 치푸가 커플티를 입고 식당에서 함께 다정하게 식사하는 장면이 다수의 팬들에게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건국대학교 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진주형은 2012년 MBN 드라마 '수목장'으로 데뷔, KBS2 드라마 '화랑',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진주형은 말레이시아 영화 '순풍호'와 베트남 영화 '러브 어게인', 필리핀 영화 '유 위드 미(You with Me)' 등의 동남아시아 영화에서 주연을 꿰차며 최근 새로운 한류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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