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지난 2016년 데뷔 앨범 '목소리'의 타이틀곡 '이 바보야'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한 바 있는 정승환은 이번 앨범 또한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발라드 곡들로 구성해 '발라드 새 바람'을 불러올 준비를 마쳤다.
특히 첫 정규앨범인 만큼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유의 감정선으로 같은 나이대 독보적인 발라드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정승환이 2018년 상반기 발라드의 강자로 다시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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